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미안 웨인 (문단 편집) ==== [[배트맨 앤드 선]] ==== ||[[파일:RCO022_1468913664.jpg|width=500]]|| || '''브루스와 데미안의 첫 만남''' ||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런 최초 이슈인 #655에서 등장. 인공 자궁에서 태어났고 성장을 가속화했으며, [[리그 오브 어쌔신]]에서의 강도 높은 훈련 덕에 어려서부터 숙련된 암살자로 자라났다. 탈리아가 데미안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 고담으로 데려가고, CCTV로 연회장에 있는 브루스 웨인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첫등장한다.[* 이때 브루스는 알프레드의 가르침에 따라 최대한 배트맨이 아닌 일반인처럼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데미안은 아버지의 외모를 몰랐지만 행동거지로 바로 알아본다.] 이후 리그 오브 어쌔신의 맨-배트 군단이 연회장을 습격하고 배트맨을 납치하는데, 브루스가 깨어나자 데미안은 아버지 목에 칼을 겨누우면서 서로 처음 조우한다.[* 이때 데미안은 "아버지는 더 키가 클 줄 알았어요"라는 말을 하는데, 이후 본인이 키가 작은 것이 네타거리가 된다.] 이후 탈리아는 브루스에게 데미안을 맡기고, 브루스는 놀랐지만 어쩔 수 없이 데미안을 집으로 데려온다. 그리고서는 바로 로빈 자리는 자기 거라며 '''당시 로빈이던 [[팀 드레이크]]를 거의 죽일 뻔 한다.''' 암살자 세계에서는 죽여서 빼앗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 이를 두고 짝수번대 로빈의 선배 엿먹이기는 전통이냐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한다.] 첫 등장부터 'Spook'이라는 마이너한 D급 빌런을 참수해서 살인하기도 한다. 이처럼 배트맨 패밀리의 '사람을 절대 죽이지 않는다'는 규율을 따르지 않고 멋대로 행동해 배트맨이 고함치며 혼내기도 한다. 하지만 영국 총리를 납치하려는 탈리아의 계획을 저지하느라 어쩔 수 없이 데미안을 데리고 다니기 시작한다. 어린 나이부터 살인을 해왔고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다 보니 불살주의를 고수하는 아버지와 마찰을 빚는다. 이후로도 계속 [[배트맨 패밀리]]의 골치를 썩히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좋은지 어머니보다는 아버지의 밑에 있기를 선택한다. 문제는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팀 드레이크를 포함한 모든 라이벌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믿는다는 것. 이후 <라스 알 굴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Ra's al Ghul, 2007)에서 언데드인 라스가 데미안을 자신의 부활 재료로 쓰려 하고, 데미안은 겨우 도망쳐 팀에게 이 사실을 전달한다. 하지만 팀은 당연히 데미안의 말을 믿지 않고 서로 주먹다짐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웨인 저택에 접근한 암살자들이 팀과 데미안을 붙잡고 라스는 둘 중 한 명을 자신의 몸에 사용하기로 한다. 배트맨이 차라리 자신의 몸을 사용하라고 했지만, 라스는 더 어린 사람이 필요하다며 그 제안을 거부한다. 이에 배트맨은 제3의 대안인 '정수의 샘'을 찾으러 라스와 떠나고, 데미안은 탈리아와 함께 탈출한다. 이후 탈리아와 함께 리그 오브 어쌔신의 기지 중 하나에 거주하며 훈련을 계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